시와 글에 그림
커피 그림 엽서 - 세상을 읽는 법
강병규
2021. 9. 21. 15:35
설사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과 현상의 구조와 원리를 제대로 알지는 못하더라도,
오늘도 살아 숨쉬는 일은 여전히 신비이다.
그래야 어린왕자를 만날 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