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도, "신나는 동화 속 세상 점촌역" 만드느라 한창 신이 나 있을 때 점촌역 철길에서 만난 어떤 분의 이야기를 듣고 당장 이리저리 말품 발품 팔아 어렵사리 구해다 점촌역에 세웠던 "철길우체통"... 그야말로 문득 떠오른 시와도 같은 글을 붙여 놓았고 반응도 괜찮았었는데... 요새는 이 글을 떼어 놓았더군요. 조금 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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