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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19일 오후 5:59

나의 이야기

by 강병규 2011. 9. 1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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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년 동안을 함께했는데 지금은 하늘과 지구에서 따로따로
별을 보며 잘 자라 인사했는데 대답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없었던 것 같기도 하고 당신 귀 어두웠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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