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간역입니다. 눈이 오면 당연히 눈 뭉쳐 눈사람 만드는 게 일이었는데.... 그동안 왜 이럴 생각을 못했을까? 수십년간의 책상머리 철도인 생활을 벗어난지 며칠 안되다보니 아직도 덜 릴렉스 된 모양입니다. 이제 슬슬 풀리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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