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모처럼 포근해진 날씨... 벼르던 솟대 만들기로 봄맞이를 했다. 자칫 앉은뱅이 솟대가 될까 높여 세웠더니 로사가 너무 높은 것 같다고 한다.
모레 시간나면 한 15cm 정도만 낮추면 될 거 같다.
집 대문에 세운 것은 아카시아 나무이고, 나중에 황간역 화단에 세우려고 만든 두 개는 성당 아래 길 옆에 있던 뽕나무 가지로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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