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간역 시월詩月 시역詩驛 시전詩展 - 하늘과 바람과 그림과 시, 백수 정완영 시인을 그리는 타르쵸
2016.10.05 by 강병규
황간역 눈이 그린 그림
2013.11.28 by 강병규
황간역 옥상에 '하늘맞이방'을 만들고 나서 뭔가 랜드마크가 될만한 무엇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있었습니다. 타르쵸를 세울 생각이 든 것은 올 8월 하순쯤, 백수 정완영 시인의 병환이 이미 깊어졌다는 소식을 들은 때부터였습니다. 올해 98세 되시는 백수 시인이 돌아가신다면, 그 분..
황간역 전시회 2016. 10. 5. 22:10
첫눈이 황간역 승강장과 역광장에 있는 항아리 그림들에 멋진 질감을 덧칠했습니다. 2013.11.27일의 모습입니다.
황간역 이야기 2013. 11. 28.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