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없는 길
2021.08.27 by 강병규
동행
가고 가도 길에는 끝이 없고, 언젠가는 멈출 발걸음으로 오늘을 걷습니다. *그림은 인터넷에서 본 순례자 이미지를 커피로 그린 것입니다.
시와 글에 그림 2021. 8. 27. 11:42
홀홀단신 먼 순례길에서 만난 떠돌이 순례자에게 복을 빌어주는 티벳 승려, 맨손으로도 나눌 수 있었던 그 몸짓 순례길 함께 걷는그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그림은 인터넷에 있는 사진을 보고 커피로 그린 것입니다.
시와 글에 그림 2021. 8. 27.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