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가는 기쁨
2021.08.27 by 강병규
예
흐르던 물 고여 맑아지듯 그 바닥 모래알까지 훤히 보이듯 *그림은 히말라야 설산을 마주하고 있는 티벳 승려 이미지를 커피로 그린 것입니다.
시와 글에 그림 2021. 8. 27. 10:58
부르시면, "예" 가겠습니다. 그 때에, 부르시는 음성을 제가 알아듣고, 그 자리에 저와 함께 있는 이들에게도, "고맙습니다" 한 마디는 할 수있게 해주십시오. 하느님. * 그림은 인터넷에 있는 티벳 승려 사진을 보고 커피와 색연필로 그린 것입니다.
시와 글에 그림 2021. 8. 27.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