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에는 있는 철도역 6개
2021.08.27 by 강병규
충북 영동군은 경부선 철도의 중간지점에 있고, 관내에 철도역이 6개가 있습니다. 심천역, 각계역, 영동역, 미륵역(폐역), 황간역, 추풍령역입니다. 그중 심천역과 추풍령역 급수탑은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들 철도역들이 지역의 문화, 학습, 여행 자산으로 활용되어지길 기대하며 이런 콘셉트를 정해봤습니다.
황간역 이야기 2021. 8. 27.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