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간역 57년만에 다시 찾은 고향역 마당 정겨운 가을 저녁 음악회
2014.10.27 by 강병규
늘 꿈에 그리면서도 가슴에만 품고 살았던 내 고향, 학창시절, 그 아련한 추억이 서려있는 고향역 마당을, 57년만에 찾아 온 사내들이 있습니다. 그 사내들이 고향에 바친 가을저녁 역 마당 음악회, 제26회 황간역 음악회 이야기입니다. 안녕하십니까? 황간역장 강병규입니다. 지역주민과 ..
황간역음악회 2014. 10. 27.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