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간역 갤러리 김의상 개인전 - 그림같은 시가 말을 건네면 시같은 그림이 속삭인다
시인이자 화가이고 가수인 김의상 작가의 네번째 개인전이 황간역 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전시기간은 2021.6.1.~6.30.입니다. 김의상 작가의 그림을 보노라면 행복한 느낌이 듭니다. 마치 동심과도 같은 행복한 생각을 행복하게 그린, 행복한 그림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전시장에는 작품마다 이름이 붙어 있는데, 여기서는 그림 파일만으로 소개를 합니다. 김의상 작가와 진미례 화가입니다. 대구에서 활동하는 작가인데 황간역을 자주 찾아주면서, 전시회 때마다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작가들이 황간역을 문화플랫폼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황간역 전시회
2021. 6. 1.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