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간역] 철도인 지용태의 야무진 캘리그라피 작품전-봄과 꽃향기 그리고 행복
2019.03.31 by 강병규
35년 철도 인생을 야무지게 살고 있는 현직 철도인 지용태씨의 캘리그라피 작품 전시회가 황간역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틈틈히 그려 온 캘리그라피 작품을 직접 배접하여 액자로 만든 50여 점을 전시했습니다. 전시기간은 2019.4.1~4.19입니다. 지용태 씨는 코레일 남북대륙사업실장..
황간역 전시회 2019. 3. 31. 2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