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간역 시골역장이 추모하는 영원한 철도원 타카쿠라 켄
2014.11.26 by 강병규
"가는 길은 정진하고, 끝나면 후회는 없다."는 좌우명으로 평생을 살았던 영화 <철도원>의 시골역장 타카쿠라 켄(高倉 健). 내 마음 속에 영원한 철도원으로 각인되어 있는 그를 생각하면서 추모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실은 영화 <철도원>에 나온 영상과 사진만을 편집한 것입니다..
시골역장 일기 2014. 11. 26. 2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