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간역 홈대합실 봄비 내리는 유리창 시가 있는 기찻길 풍경
2016.04.21 by 강병규
시의 역인 황간역 플랫폼 홈대합실을 시 카페로 꾸미려는 생각 오래 전부터 하다가 어제 마침내 첫 시도를 했습니다. 기차에 관한 시를 찾아 유리창에다 몇 군데 썼습니다. 사진을 찍어보니 시의 위치와 글씨 크기 등 좀 더 고려해야 할 것을 알겠습니다. 그래도 오늘처럼 봄비 내리는 날..
황간역 이야기 2016. 4. 21.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