곶감은 날씨가 화창하면서도 좀 쌀쌀해야 꾸득꾸득 마르는건데 요새 날씨가 따뜻한데다 비까지 자주 오니 축축 처지고 쑥쑥 빠진답니다.
이광호 비오 형제님네 곶감 건조장 모습입니다. 한알 한알에 얼마나 많은 정성이 깃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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