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덮인 황간의 아침 20121208
by 강병규 2012. 12. 8. 21:10
청국장 담그기
2013.02.25
충직한(?) 문지기
2013.02.19
홍시 따고 곶감 매달고 (2012.11.3-4)
2012.11.05
동네 닭 담장 밑 화단에 알을 낳다-2012.10.03
2012.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