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황간역 음악회 - 만남 그 아름다움
2014.10.16 by 강병규
이렇게 대합실 안에서 오붓하게 하려던 '아주 작은 음악회'가 갑자기 역 마당으로 장소가 바뀌었습니다. 출연진 규모가 당초 예상보다 훨씬 커져 '황간역 음악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황간마실 정태경 회장과 김교식 작가, 영동역 안찬희 부역장, 그리고 한일철도교류회에 참가..
황간역음악회 2014. 10. 16.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