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간역 행운은 때론 말없이 이렇게...
2014.05.02 by 강병규
2014.5.1(목) 17:01분경 상행 무궁화호 제1218열차에서 내린 20명의 승객 중에서 맨 나중에 천천히 여유롭게 나오는 남녀 커플들, "안녕하세요?" "예. 어서 오세요." "혹시 강병규역장님이세요?" "어떻게 이름을 아시나요?" "부산 김광수 회장님의 감사일기 카톡에서..." "아, 그러세요? 반갑습니다...
황간역 이야기 2014. 5. 2. 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