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바다 여행-경주 안압지 아경
2014.01.06 by 강병규
밤은, 치부는 감추고 보일 것만 드러낼 수 있어 좋다고 일행 중 누가 말했다. 그런데 안압지의 밤, 물 속에서 저렇게 눈 뜨고 있는 거울을 보고 말았다. <2014.1.5. 동해바다 감포~경주에서>
여행 이야기 2014. 1. 6.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