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은,
치부는 감추고
보일 것만 드러낼 수 있어 좋다고
일행 중 누가 말했다.
그런데 안압지의 밤, 물 속에서
저렇게 눈 뜨고 있는
거울을 보고 말았다.
<2014.1.5. 동해바다 감포~경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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