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간역 문화영토 지킴이 박흥수 선생
2013.10.13 by 강병규
며칠 전의 일입니다. 사무실에서 보니 역광장 항아리 시화전 전시장을 유심히 들러보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런 모습은 하루에 최소 열번 정도는 보게되지만, 뭔가 끌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계단에 서서 눈인사를 했지요. "역장님이시우?" "네, 그렇습니다" "아주 잘 해놓으셨네." "집에..
황간역 이야기 2013. 10. 13.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