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한밤마을 장성철씨의 시골집에서
2020.01.06 by 강병규
장성철씨는 경북 군위 고향마을에 있는 집을 세컨드하우스라고 부른다. 퍼스트하우스는 대구에 있다. 무너져가는 시골집을 사서 집 구조와 건축재를 직접 설계를 하고 거의 직접 챙겨가며 리모델링한 집이다. 철도원으로 재직시 예전 김천에 있던 경북남부지사 영업팀에서 함께 근무하..
여행 이야기 2020. 1. 6. 1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