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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한밤마을 장성철씨의 시골집에서

여행 이야기

by 강병규 2020. 1. 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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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철씨는 경북 군위 고향마을에 있는 집을 세컨드하우스라고 부른다.

퍼스트하우스는 대구에 있다.

무너져가는 시골집을 사서 집 구조와 건축재를 직접 설계를 하고 거의 직접 챙겨가며 리모델링한 집이다.

철도원으로 재직시 예전 김천에 있던 경북남부지사 영업팀에서 함께 근무하면서 익히 보아 온 꼼꼼함에다 탁월한 안목으로 만들어 낸 제2의 생활공간이다.

2020.1.5. 경북남부지사 다물군 출신 신태구 역장, 주윤배 차장, 김학용 차장과 함께 방문했다.  

작년말 코레일에서 정년 퇴임한 기념으로 초대를 한 자리였다.


















집집마다 온통 돌담으로 둘러싸인 한밤마을 풍경도 일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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