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간역] 시골역 카페에서의 이렇게 아름다운 소품 음악회
2017.07.21 by 강병규
노래하는 화가 원숙이 씨가 최정란 시인에게 일행을 자랑합니다. 2017년 7월 20일 저녁무렵의 일입니다. "저기 멋진 신사분은 기타리스트고, 저기 모자도 멋진 분은 울산 청화산방에서 차도 하는 문인화가이고, 저 멋진 여성은 천연염색 작품하는 분이고, 저기 멋진 언니는 시인이고..." 최..
황간역음악회 2017. 7. 21.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