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간역 SNS음악회- 시노래 가수 박경하가 부른 패랭이꽃, 그리고 우주와의 화음
2015.10.28 by 강병규
황간역 옹기항아리 고향역의 문화가 되다
2013.11.05 by 강병규
<패랭이 꽃> 김동리 파랑새 뒤쫒다가 들 끝까지 갔었네 흙 냄새 나무 빛깔 모두 낯선 타관인데 패랭이꽃 무리지어 피어있었네 시노래가수 박경하 씨가 부른 패랭이꽃이란 노래를 들으면 이런 풍경이 그려집니다. 어둑한 하늘 아래 노을진 빈들판 그너머 길게 누운 가을빛 강물, ..
황간역음악회 2015. 10. 28. 11:49
고향역을 사랑하는 분들이 기증해 주신 옹기 항아리에 지역의 예술인들과 시골역장이 함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만든 70여 점의 항아리 시화작품을 역광장과 승강장에 연중 전시하고 있습니다. 옹기 항아리가 더 모아지면 역광장과 승강장에 장독대도 만들 계획입니다. 황간역은 여러..
황간역 이야기 2013. 11. 5. 2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