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역을 사랑하는 분들이
기증해 주신 옹기 항아리에
지역의 예술인들과 시골역장이 함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만든
70여 점의 항아리 시화작품을
역광장과 승강장에 연중 전시하고 있습니다.
옹기 항아리가 더 모아지면
역광장과 승강장에 장독대도 만들 계획입니다.
황간역은 여러분의 사랑과 자부심으로
함께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문화영토입니다.
황간역을 사랑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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