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간역]기차와 자전거와 포도와 호랑이와 시간이 머문 문화플랫폼에서
2019.07.06 by 강병규
필자는 요즘도 '황간역 강병규'라는 명함을 씁니다. 작년말에 퇴직을 했으면서도 재직할 당시에 만든 명함을 그대로 쓰는 것인데, 무슨 직명을 사칭하거나 그런 의도는 아닙니다. 퇴직하면서 바로 황간역 명예역장으로 위촉된 터이고, 명함에 무슨 직명을 넣은 것도 아니니 그대로 써도 ..
황간역 철도문화체험여행 2019. 7. 6.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