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숙 작가의 산티아고 순례길 엽서전- 작은 시골역에서 만나는 위안과 쉼
2019.12.09 by 강병규
상인숙 작가의 산티아고 순례길 엽서전이 황간역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전시기간은 2019년12월 7일부터 2020년 1월 3일까지입니다. 저마다의 삶은 저마다의 순례길이지요. 때론 평탄한 길과 평화로운 풍경도, 때론 거친 비바람 매서운 눈보라도, 메말라 목마른 거친 길도 만나게 되는..
황간역 전시회 2019. 12. 9. 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