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중창단이 만난 그림을 읽어주는 남자- 추풍령 U·H·M 갤러리 단해기념관 하태혁 목사
2018.9.16.(일) 오후에 시동중창단과 함께 추풍령에 있는 미술관 - U·H·M 갤러리 단해기념관에 들렀습니다. 시동중창단의 황간역 워크숍 일정(2018.9.15.~9.16.) 2일차여서 시동 멤버들 다함께 가지 못한 아쉬움이 컸습니다. 꼭 소개하고 싶었던 곳이었고, 마침 엄마 빼닮은 아들의 생일을 맞은 이미희 씨 가족과 친구 일행도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갤러리의 가운데 쯤에 있는 500년 묵은 나무로 만든 의자 작품에서 방문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조각이나 나무 작품은 직접 만져 보셔도 됩니다. 물론 사진 많이 찍으셔도 좋구요." U.H.M 갤러리 전경입니다. U.H.M은 Unity(통합/단결), Honesty(정직), Modesty(겸손)의 약자입니다. 이 갤러리를 연 (주)단해그..
시동(詩同)중창단-시노래와 함께
2018. 9. 18.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