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있는 고향역, 황간역을 찾아 온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제64회 황간역음악회 아름다운 여름날을 만든 사람들
고향역의 추억이 남아있는 작은 시골역, 충북 영동 황간역에 추억의 무성영화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가 찾아 왔습니다. 추억의 하모니카와 색소폰 연주도 함께 왔습니다. 2018.7.14. 토. 오후 15시 황간역 2층 마실카페에서 열린 제64회 황간역 음악회, 추억과 함께한 아름다운 여름날이..
황간역음악회
2018. 7. 14. 1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