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하 시노래 [호수] - 정지용 시 이지상 곡 정은주 편곡
2018.07.04 by 강병규
<박경하 시노래-호수> 호수 정지용 얼굴 하나야 손바닥 둘로 푹 가리지만 보고 싶은 마음 호수만 하니 눈 감을 밖에 며칠 장마 끝 다시 푸르러 맑아진 하늘을 보노라니 시노래가수 박경하가 부른 '호수' - 그 맑은 소리가 들려오는 듯 합니다. 필자가 '호수' 음악 영상을 만들 때 대전 ..
음악 2018. 7. 4.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