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간역 명예역장 모리 씨는 곶감 매니아
2014.06.29 by 강병규
"아니, 어떻게...?" 일본인 두 명이 황간역을 방문한다고 동네방네 소문을 냈더니 만나는 사람들마다 묻습니다. 그 사람들이 황간역을 어떻게 알고 오며, 시골역장은 그들을 또 어떻게 알고 있는가 궁금한 것이죠^^* "아, 페북 친구인데요..." 기대했던 대답이 아닌 모양입니다. 아니, 페이스..
황간역 철도교류회 2014. 6. 29. 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