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간역, 세상에서 가장 정겹고 맘 편한 고향역
2014.04.06 by 강병규
영동군 명예 군민 제1호인 백숙현 원장님의 표현에 따르면 황간역은, '잔잔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외갓집에 도착한 듯 할머니 품에 안긴듯한 정이 느껴지는 고향역'입니다. 어제 황간역에서 열린, 백수 정완영 동시조 그림전 기념 '아주 작은 음악회 장면'을 보시면, "아, 그러네...."하실..
황간역 이야기 2014. 4. 6.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