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선생님과 할머니 작가들의 아주 특별한 기차여행-황간역 영동문해교실시화전
2018.06.26 by 강병규
"역장님, 심천 문해교실 할머니들이 시화전 작품 보러 기차 타고 내려가요. 저는 심천역에서 할머니들 기차표 끊어 드리고 영동으로 내려와서 학사복과 학사모 챙기고 장애인복지관에서 저번에 못 온 한 명 더 데리고 영동역으로 가서 같은 기차를 타고 갑니다." 영동문해교실지도교사인..
황간역 전시회 2018. 6. 26.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