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간역에서 '바람이 전하는 말'을 읽는다-고운 최경애 서예전
2018.07.02 by 강병규
고운 최경애 서예가가 김천시 증산의 수도산 어디쯤에 세 칸 초막을 짓고 살면서 문득 문득 스쳐들은 '바람이 전하는 말'을 모아 황간역 갤러리에서 서예전을 엽니다. 전시기간은 2018.7.1~7.30.까지입니다. 고운 서예가는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에 심사위원이기도한 중견작가입니다. ..
황간역 전시회 2018. 7. 2.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