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가을의 전설 - 제9회 황간역 가을저녁 음악회
2013.10.31 by 강병규
바리톤 성승욱 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 -황간역 가을저녁음악회
2013.10.26 by 강병규
바리톤 성승욱 - 넬라판타지아 - 황간역 가을저녁음악회
지역 주민들이 만든 황홀한 문화공간 - 황간역 이야기 1
2013.10.25 by 강병규
며칠 지나지 않았는데도 마치 황홀한 가을의 전설처럼 느껴집니다. 지난 8월 2일의 제1회 한여름밤의 간이역 작은 음악회에서부터 10.26일의 제9회 가을저녁 작은 음악회에 이르기까지, 지역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무대도 꾸미고, 유치원생에서부터 70대 마을 이장님에 이르기까지 직접 ..
황간역음악회 2013. 10. 31. 16:39
2013.10.26일 황간역 가을저녁음악회에 세계 정상의 바리톤 성승욱 님이 재능기부로 출연하셨습니다. 덕분에 시골역 광장의 소박했던 음악회가 국제적 품격의 음악회 못지 않은 호사를 누렸습니다. 오늘 음악회 보러 오신 분들의 복이고 시골역장의 복이고, 큰 축복이기도 하지요.^^*
황간역음악회 2013. 10. 26. 22:31
세계 정상의 바리톤 성승욱 님이 2013.10.26일 황간역 가을저녁 음악회에 재능기부로 출연하셨습니다. 덕분에 시골역 광장의 소박한 음악회가 갑자기 국제적 품격의 음악회로 업 그레이드 된 기분입니다. 참 감사하고 복된 무대였습니다.
황간역음악회 2013. 10. 26. 22:24
"그 누가 간이역이라 했나요? 이렇게 기쁨과 행복을 심어주는 곳을..." "너무 황홀할 정도로 아름다운 황간역..." 황간역 방문록에 씌여져 있는 고객님의 소감 일부입니다. 고향역을 사랑하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정성과 사랑과 참여가 한적하기만 하던 시골 황간역을 이런 역으로 만들..
황간역 이야기 2013. 10. 25.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