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가 간이역이라 했나요? 이렇게 기쁨과 행복을 심어주는 곳을..."
"너무 황홀할 정도로 아름다운 황간역..."
황간역 방문록에 씌여져 있는 고객님의 소감 일부입니다.
고향역을 사랑하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정성과 사랑과 참여가
한적하기만 하던 시골 황간역을 이런 역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영상은 내일(2013.10.26.토) 제9회 황간역 가을저녁 음악회 때
인사 말씀을 대신하려고 만든 황간역장의 경과보고입니다.
황간역을 사랑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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