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노근리 평화콘서트 "평화와 철길-혼자 가는 길 보다는" 황간역 제48회 음악회
2016.10.23 by 강병규
"네가 오후 네 시에 온다면 난 세 시부터 행복해지겠지..." 어린왕자에게 여우가 한 말이지요. 이번 2016 노근리 평화콘서트를 기다리는 동안 시골역장이 느낀 것도 마치 그런 행복이었습니다. 올 봄쯤으로 기억이 됩니다. 노근리평화공원 고성우 팀장이 그랬습니다. "이지상 가수가 내 친..
황간역음악회 2016. 10. 23. 2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