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간역 SNS 음악회 - 이제하 <밤길>
2015.03.28 by 강병규
<이제하 시인의 젊은 시절 모습> <밤길> 시/곡/노래 이제하 한밤 거칠 것 없는 들녘에서 눈을 뜨노니 동에서 서으로 강은 흐르고 흘러간 하늘은 뒷곁으로 뒷곁으로 돌아와 닿고 내 믿는 것은 오직 이것뿐 눈으로 들어오면 눈물이 되는 ... 너는 저 어둠속 등(燈)빛들을 느끼듯이 모..
황간역음악회 2015. 3. 28. 2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