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하게 반가운 입주가족
2013.05.10 by 강병규
솟대와 새집
2013.02.16 by 강병규
정원에 있는 사철나무 밑에 벌레들이 보여 '벌레가 생겨 나뭇잎 갉아 먹는가보다' 생각하고 손으로 사철나무를 털어주다가 깜짝 놀랐다. 나무 속에 이쁜 새둥지가 보이고 그 안에 파란색 새알 5개가 들어 있는 게 아닌가!!! 순간 황홀하게 반갑단 생각이 들었다. 이제 저 가족들이 누구인..
황간집소식 2013. 5. 10. 07:43
언젠가 저 새집 앞 나뭇가지에 작은 새 한 마리 날아와 앉는 그 날을 기대하며...
카테고리 없음 2013. 2. 16.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