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바다와 파도 소리
2014.01.05 by 강병규
황간역, 시골역장의 송년인사
2013.12.26 by 강병규
새해의 새로운 날들을 이미 지친 몸과 마음으로 지나는 이여, 일단 놓아 보세요. 잠깐 멈춘 후, ,, ,,, 다시 바라보세요. ... .. 이윽고, ! 달리 보이길 바래요. 그대가 어디에서 그 무엇을 하든, =========================== 어제, 감포 바닷가에 서 있었다. 철도 현안과 관련하여, 자신들이 만들어낸, ..
여행 이야기 2014. 1. 5. 23:26
2013년도 황간역은 여러분이 있어 참 행복했습니다. 고향역을 사랑해 주신 모든 분께 시골역장이 감사와 사랑을 담아 송년인사 드립니다. 2013년, 정말 감사했습니다. 희망찬 2014년,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힘찬 말처럼 늘 건강하세요. 모든 일이 말한대로, 말처럼 쉽게 이루어지길 빕니다^^..
황간역 이야기 2013. 12. 26. 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