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간역에서 손주와 할아버지가 함께 한 정겨운 음악회-황묵회 회원전 기념 제29회 황간역 음악회
2015.02.14 by 강병규
할아버지는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에서 틈틈히 쓰신 서예 작품과 서각 작품을 대합실 작은 갤러리에 전시하시고,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다니는 손자 손녀가 연주와 율동으로 할아버지의 작품전을 축하하는 작은 음악회가 열리는 역, 아마 그런 역은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찾아..
황간역음악회 2015. 2. 14. 2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