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간역에 기차가 서면 시가 내린다- 시(詩)의 달 시월시역시전(詩月詩驛詩展)
2019.10.03 by 강병규
황간역 시인 손정애 다큐사진가 박병문 부부 시화전
2019.10.02 by 강병규
시(詩)의 역 황간역의 시월은 시(詩)의 달입니다. 매년 시월이되면 시월시역시전(詩月詩驛詩展)을 펼칩니다. 올해도 시화전, 시낭송 음악회, 철길 가곡음악회 등 시를 테마로한 풍성한 문화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10월 6일에는 하야부사오토바이 라이더클럽이 황간역 마당에서 작..
황간역음악회 2019. 10. 3. 11:05
아내 손정애 시인은 시를 짓고, 남편 다큐사진가 박병문씨는 시에 맞는 사진을 찍어 함께 하는 부부 시화전이 황간역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시(詩)의 역인 황간역에서 매년 시월을 시의 달로 정하고 펼치고 있는 시 문화행사, 시월(詩月)시역(詩驛)시전(詩展)의 일환입니다. 전시기..
황간역 전시회 2019. 10. 2.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