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간역 철길 옆 작은 카페에서 이지상과 함께 한 시간들-시노래중창단 시동 캠프 음악회
2019.01.27 by 강병규
'이지상 - 그가 황간역 철길에 섰다. 시베리아 광야의 바람이다.' 2019.1.25.(금) 14:03 하행 무궁화호 #1211열차에서 이지상 가수가 내렸습니다. 때마침 세찬 바람이 불어왔습니다. 이지상 가수가 오면 황간역 하행 플랫폼의 안도현 시 '철길'이 있는 시 항아리와 함께 이런 사진을 찍고 싶었지..
황간역음악회 2019. 1. 27.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