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사에 남은 황간역 이야기 - 폐지 위기에서 문화역으로 변화
2019.11.09 by 강병규
최근 발간된 신 한국철도사에 황간역 이야기가 소개되었습니다. 작은 시골역 이야기가 한국철도역사에 기록으로 남은 것이지요. 폐지 위기의 고향역을 문화 플랫폼으로 되살려낸 황간마실 사람들 이야기입니다. 철도 정책과 철도문화 분야의 권위자인 우송대 이용상 교수가 평소에 눈..
황간역 이야기 2019. 11. 9.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