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황간역 음악회 봄이 오는 기찻길 - 이영숙 처음 여는 사진전 기념
2015.03.14 by 강병규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인연을 맺고... 더불어 함께 하는 것이 참으로 아름답고 소중한 일임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음악회 끝나고 저녁에 이영숙 작가가 카톡으로 보내 온 말입니다. 지역주민과 함께 가꾸는 아름다운 문화영토-황간역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문화행사가 바로 그런 일입니..
황간역음악회 2015. 3. 14. 2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