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간역에 꽃을 심는 까닭은....
2013.06.12 by 강병규
어제는 한달에 한번 의무적으로 쉬는 지정휴무일이었고, 마침 비 소식이 있어서 역에 나와 화단에 꽃 모종을 심었다. 아침 먹기전에는 역광장 화단에 코스모스 100여 포기 심었다. 아침 먹고 커피 마시자마자 이순덕 요안나 자매가 기증한 꽃판 4개를 싣고 나왔다. 역구내 화단에서 오전 10..
시골역장 일기 2013. 6. 12.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