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간역, 밤을 잊은 시골역 플랫폼의 그림자와 기관차
2015.07.18 by 강병규
황간역 옹기항아리 고향역의 문화가 되다
2013.11.05 by 강병규
2015.7.16일(목) 23:30분경부터 01:50분경까지 황간역 구내 날씨 흐림. 1번선~4번선까지 들어 찬 2개의 화물열차와 2대의 기관차... 4대의 기관차가 기동을 한 상태로 같은 시간대에 황간역 구내에 이렇게 머문 것은 아마 110년 역사상 처음있는 일일 겁니다. 바로 그 현장에서 직접 상황 처리를 한..
황간역 이야기 2015. 7. 18. 23:07
고향역을 사랑하는 분들이 기증해 주신 옹기 항아리에 지역의 예술인들과 시골역장이 함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만든 70여 점의 항아리 시화작품을 역광장과 승강장에 연중 전시하고 있습니다. 옹기 항아리가 더 모아지면 역광장과 승강장에 장독대도 만들 계획입니다. 황간역은 여러..
황간역 이야기 2013. 11. 5. 2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