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하 시노래 2집 사북늦봄-<간이역에서> 최정란 시, 윤교생 곡
2018.04.20 by 강병규
황간역 SNS음악회- [간이역에서] 최정란 시 윤교생 곡 바리톤 양진원
2016.06.24 by 강병규
최정란 시인의 시 <간이역에서>는 지난 해 구 서울역사에서 열린 제2회 철도문화전에서 대표적인 철도 시의 하나로 소개되었었다. 이 사진은 그 때 <간이역에서> 시 패널을 배경으로 반가운 마음에 기념 삼아 찍은 것이다. 이 사진은 필자가 그린 <간이역에서> 시화이다. 2018.3...
황간역음악회 2018. 4. 20. 16:30
간이역에서 최정란 고요도 잠든 어둠 두 줄기 평행선 지향도 끝도 없는 정지된 시간의 늪 떠나고 보낸 마음 뒤돌아 서는 길섶 멀어져 간 모롱이에 수를 세는 발자국 아 아 이 길은 이 길은 어디인가 아 아 이 길은 건너지 못함인가 어차피 떠나야 할 주어진 길이라면 오가는 세월 맞아 그리..
황간역음악회 2016. 6. 24. 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