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사 오영욱 작가가 황간역에 그린 이야기-시골역 어제와 오늘의 시간이 머무는 곳
2015.09.09 by 강병규
2015.9.8(화) 오영욱 작가가 황간역 마당에서 그림을 그렸습니다. 상설 공연 무대 뒷면 벽에 벽화를 그린 것입니다. 하하... 서울이나 대도시였다면 아마 난리가 좀 났을 법한 일이었지만, 역시 시골역은... 조용해서 좋아요. "아가야. 이 분 아주 유명한 작가란다. 사진 좀 찍을래?" 도리도리 ..
황간역 이야기 2015. 9. 9. 22:44